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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재해복구 시장 변화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DR 시스템’
작성 : DBguide 조회 : 129212.05.09
[출처] 컴퓨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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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 시장 변화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DR 시스템’



제품 ·서비스 속속 출현, 저렴한 비용이 장점

재해복구(DR) 시장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겼던 DR이 중소·중견기업(SMB)까지 확대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 변화의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다. 최근 클라우드를 적용해 솔루션이나 서비 스 형태로 DR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높은 비용 때문에 구축에 나서지 못했던 중소중 견업체들이 재해복구 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를 적용한 재해복구는 클라우드의 장점을 DR에 융합시킨 것으로 저렴한 비용 외에도 네트워크 회선만 있으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지난해 11월 IBM은 재해복구 솔루션인‘스마트클라우드 매니지드 백업 서비 스’와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서 비스인‘스마트클라우드 VSR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호스트웨이 와 팔콘스토어가 합작으로 클라우드 재해복구 서비스인‘플렉스 클라우드 데이터 프로텍터’를 출시했다. 호스트웨이는 이 서비 스가 SMB를 겨냥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DR 시장이 대기업에 서 중소·중견기업으로까지 범위가 확대되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수연 기자 going@itdaily.kr





 재해복구(DR)는 지진을 비롯하여 태풍, 테러, 화재 등 예기치 못한 대규모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기업 활동을 보장하고자 하는 시스템이다.

 정보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는 물리적인 인프라보다 복구가 어려운‘정보 데 이터’분야에서 훨씬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중요한 산업의 경우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금융기관의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했고 이미 구축 한 경우도 전산센터의 업무 중 80% 이상을 복구하도록 센터의 실효성 기준을 높였다.

 하지만 실제 운영 능력이나 인력 등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고, 정보 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실제 실행에 옮기는 곳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실 DR은 대기 업들에게는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식되고 있으며, 중견 기 업들은 비용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도구로 활 용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DR에 대한 과감한 투자보다는 사고가 없기를 바라면서 최 소한의 조치만을 취하는 경향이 있다. 통계상으로 보더라도 자연재해는 각종 재난재해 중 10% 미만으로 극히 미비하기 때문에 이런 형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게다가 IT 발전 속도에 비해 IT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DR을 소홀히 하는 한 원인 이 되고 있다. 예산절감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DR을 구축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재해복구에 날개를 달아준‘클라우드’


 클라우드가 DR의 한계를 단숨에 바꿔 놓았다. 그동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지 않는 한 DR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DR가 클라우드를 만남으로 인해 고객 사가 직접 DR센터를 구축해야 하는 고민을 덜어주게 됐다.

 IBM이 내놓은 스마트클라우드 매니지드 백업 서비스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백업 인 프라를 설치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백업 서비스인‘온사이트 데이터 보호’와 IBM의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형태의 백업 서비스인‘원격 데 이터 보호’로 구별되어 다양한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호스트웨이가 팔콘스토어와 공동으로 내놓은‘플렉스클라우드 프로텍터’는 클 라우드 기반 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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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배웠습니다. 12.05.26 안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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